(재)전주문화재단의 2017상주단체인 ‘문화포럼 나니레’의 다양하고 멋스러운 공연프로그램을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벽공연장에서의 상설공연과 차세대 명인들과 함께하는 국악교실, 그리고 국악뮤지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1시 국악공연 ‘소리꽃심’  
     
 

  - 일 시 : 17년 4월, 5월, 6월, 9월, 10월 중 매주 화,수,목 11:00~11:40 (총 50회)
                <공연없는 날> 4월: 27 / 5월: 2,4,9 / 6월: 7,13,14 / 9월: 27 / 10월: 3,4,5, 25 (공휴일도 공연이 없습니다)
  - 장 소 :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
  - 관람료 : 무료
  - 내 용 : 평일 오전 한옥마을에 울리는 열창 판소리와 국악기의 성음에 취하는 시간
  * 문의전화: 전주문화재단 063) 283-9227

 
    - 공연내용 : 하단 표 참고  
 
올곧음
(가야금, 대금 산조)
◆ 거센 물결을 잠재우는 소리, 선비의 정신을 담은 대금의 향연
대금은 거문고, 가야금과 더불어 가장 널리 쓰이는 국악기 중 하나다. 소리가 맑고 우아해 합주는 물론 독주 악기로도 손색이 없으니 관악기 중 으뜸으로 꼽힌다.

◆ 춘향의 절개, 여자의 정조를 품은 가야금 향연
춘향과 이몽룡은 밤새 마주앉아 가야금을 타며 정을 나누었다. 이몽룡이 한양으로 떠난 후 춘향이는 이별의 아픔을 참지 못하고 가야금 12줄을 자르며 통곡을 하였는데, 여자의 지조와 절개, 심금을 울리는 가야금의 울림을 들어보자.
대동
(살맛나는 소릿가락)
◆ 소리꾼이희정의 옹골차고 푸진 옛 소리판의 부활
13 춘향국악대전 최우수상의 젊은 소리꾼이 관객과 함께 만드는 소리판의 기운과 신명을 느낄 수 있으며 고수의 북 반주에 오롯한 소리꾼의 소리만으로 풀어지는 적벽가, 심청가, 수궁가, 춘향가, 흥보가를 재대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풍류
(신명나는 민요가락)
◆ 소리꽃심 민요가락, 어깨춤이 절로난다!
장담한다! 재미있는 민요가락이다. 경기민요, 남도민요, 제주민요 등 각지의 서민들의 가락을 들어보며 나도 따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태평가 한 소절에 웃음이 나며 이야홍타령에 어깨춤이 나며 진도아리랑 마디마디 추임새가 절로 나온다.
창신
(국악 라온하제)
◆ 국악의 새로운 출발
전주한옥마을의 풍류를 “국악의 새로운 출발”국악 라온하제(즐거운 내일)에 담았다. 우리음악은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소리꽃 손을 거쳐 생동감 넘치고 세련된 음악 , 新국악으로 탈바꿈한다. 신바람! 흥바람! 넘치는 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