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를 올리기 전에 혼례청의 분위기를 복돋우며 앞으로 거행될 혼례를 예고하는 것으로 풍물, 나발 등의 공연이 있습니다.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입장합니다.
 
 
 
 
 
신랑이 기럭아범과 함께 신부집에 도착하여 신부의 어머님께 기러기를 드리는 예입니다. 기러기는 한 번 인연을 맺으면 생명이 끝날때까지 연분을 지킨다는 백년해로를 서약하는 징표입니다. 옛날에는 산 기러기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나무기러기를 대신 사용합니다.
 
 
 
 
 
전안례가 끝나고 신랑 신부가 초례청에서 처음으로 상견을 하는 의식입니다. 교배례는 두 사람이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의식으로 상견이 끝나면 신랑과 신부는 서로 상대방에게 절을 합니다. 이 교배로써 두 사람은 백년해로를 서약하는 것입니다.
 
 
 
 
 
합근례는 술잔과 표주박에 각각 술을 부어 마시는 의식입니다. 표주박은 본래 하나이던 것을 둘로 나눈것으로, 이 둘이 다시 하나가 되는 의식을 통해 부부의 화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축하공연으로 신랑·신부의 친구분들이 준비한 축하공연과 축가, 축무 등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축하공연이 끝나면 혼례식의 절차가 모두 끝이 납니다. 신랑과 신부는 찾아주신 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족·친지 및 친구들과 함게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폐백실로 옮겨 시댁어른과 친척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